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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스톱기업지원센터 2023-08-07 00:00
- 특히, 출퇴근시간 석대사거리 교통정체가 주요인으로 작용 중임.
- 석대사거리는 수영강을 건너는 동천교와 접해있어, 통행차량이 집중되는 특성 있으므로 진입 차량 감소 위한 노력 필요함.
- 하지만, 금정구, 북구 등에서 수영강변대로를 이용, 석대산업단지 진입하려면, 램프 하강 후 좌회전해서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을 우회 하거나, 고가도로 이용 반여농산물도매시장까지 가서 유턴해서 오는 방법이 있으나, 석대사거리로 다시 진입되고 있어 석대사거리 방면 통행이 비효율적으로 가중되는 상황 발생 중임.
- 또한, 남구에서 수영강변대로 거쳐, 램프 하강 후, 동천교 3차로에서 좌회전 차선인 1차로 진입 구간이 너무 짧아, 좌회전 진입 못한 차량은 석대사거리 통과 후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을 우회해, 다시 석대사거리를 거쳐 진입하는 사례도 많아 석대사거리 차량 집중을 더욱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음.(동천교량 폭 확대 필요)
○ 향후,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아울러, 반송로 지하철역 주변 상권 및 주거 확대 추세로, 교통량 더욱 늘어날 전망
- 석대사거리 통과 차량 급증 감안, 진입 차량 최소화 방안 절실
(조치사항)
부산경찰청 및 해운대경찰서에 해당구간 유턴 허용 건의서 발송함.
○ 건의 내용 :
수영강변대로(고가도로) 이용, 석대첨단산단 진입 효율성 제고 위해, 승용차 유턴 허용 등 차량 통행시설 보강
- 금정구, 북구지역에서의 차량이 수영강변대로 램프 하강 후, 석대사거리에서의 승용차 유턴 허용
- 보다 원활한 유턴 구간 확보를 위해 유턴 진입도로 폭 추가 확대
- 건의 첨부 사진자료
좌회전 대기 구간에서 화단이 거의 1차선 폭이고, 유턴 시 2차선으로 합하면 3차선 폭임.
나무 ① 등 제거 후 도로폭 추가 확대 시, 더욱 원활한 유턴 가능하다고 사료됨. 상대 차로인 반송로 513번길 우회전 차로 폭이
넓어 일정부분 축소 여지 있음.